기사 메일전송
도리깨의 추억! - 희망근로 콩 타작 현장체험
  • 기사등록 2009-10-31 10:00:00
기사수정
 
보성군은 희망근로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하여 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정종해 군수 등이 조성면 희망근로 현장 체험에 나섰다.

이날 정 군수는 여름내 희망의 땀방울로 결실을 맺은 콩 타작 현장에서 현지 참여자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직접 도리깨를 들고 콩타작 체험을 하였으며,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정 군수의 현장 체험은 여덟 번째로서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끝나는 오는 11월까지 모든 현장을 돌아보며, 사업을 점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4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