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행 상임위원은 1월 4일 취임사에서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유권자 중심의 선거행정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취임한 조경호 사무처장은 서울시선관위 홍보과장, 관리과장, 선거과장 등 직위를 두루 거치면서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선거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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