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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웰빙유자 · 석류 ‘우수특구’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 전국 최고 유자·석류축제 개최, 글로벌 수출 다변화 인정받아 포상금 1억 5…
  • 기사등록 2020-12-30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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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23일 서울 삼청동 K-MAS마켓 행사장에서 열린 ‘2020 우수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이 행사가 2원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를 병행 진행됐다고 밝혔다.

 

정상동 부군수(중앙)와 관계 공무원이 수상후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규제 완화와 권한이양을 통해 지역기업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등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역특구 운영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부진 특구 선정 및 홍보, 특구별 개선 등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전국 190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3단계(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를 비롯한 전국 12개의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

 

유자.석류축제에서 송귀근 군수(유자 들고 있슴)가 행사에 온 외국인들과 담소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이날 시상식에서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는 가공유통 활성화를 위한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흥 유자, 석류는 연관상품을 해외 23개국(22천달러)에 수출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유자·석류축제를 개최해 ‘대한민국 유자 1번지’의 위상을 높이고, 유럽시장에 ‘유자(YUZA)’ 네이밍으로 수출하는 현지 마케팅 시장개척과 지속적인 유자와 석류 신제품 출시 등과 같이 고흥군 행정의 특화발전에 적극적이고 강력한 의지에서 외부 전문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자향길 걷기

정상동 부군수는 시상식 후 “유자·석류특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위해서 우수개체 선발 시험연구, 신제품 개발과 같은 식품 산업화와 더불어 유자석류축제 개최 등 지역 관광 자원화를 통하여 농업의 6차산업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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