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1000명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광주‧전남에도 겨울철 대유행이 현실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와 입원자, 각종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서, 우체국, 지역 농‧축협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061-380-2796)에서 무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겨울철 날씨와 연말연시에 맞물려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두의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