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 건강증진팀 이지은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암환자의료비지원 사업 개선 제안을 해 국무총리표창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지난 1년 간 접수된 약 10만 건의 제안 중 각 행정기관에서 우수제안 424건을 사전에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우수제안 심사위원회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국민·공무원 우수 제안으로 총 54건(각 27건)을 선정했다.
이 중,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이 주무관은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로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국가암검진 결과 통보서에 사업안내 문구를 삽입하도록 제안해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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