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영 위원장은 “나눔이 커지면 행복과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고, 정문호 지부장은 “연말연시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필요로 하는곳에 전달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인애복지원은 미혼모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전달된 성금은 미혼모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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