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트롯 전국체전’에 첫 출연자로 등장, 김연자의 ‘밤열차’를 열창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팔도 올스타를 받아 첫 올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트롯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린 마이진은 26일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 4회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승부를 펼치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 팀의 주장으로 나선 마이진은 단체곡 승리에 이어 팀의 사활을 건 승부르기에 나서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선곡 독보적인 가창력을 들려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해 서울 팀이 탈락하게 된 결과에 자책의 눈물을 흘리는 아픔을 겪었다.
마이진은 출중한 음색과 감성으로 생존에 성공했지만 팀원을 잃어야 하는 슬픔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주인공이 됐다.
올해 12년차인 마이진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지난해 9월 ‘가요무대’에 첫 출연,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온라인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 뜨거운 화제가 됐다.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 바지정장을 즐겨 입는 스타일 등 ‘리틀 이선희’로 불리며 ‘가요무대’와 ‘나는 트로트가수다’에 출연 할 때마다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마이진은 지난해 ‘세월아 멈춰라’에 이어 올해 ‘시집장가’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성인 가요계 새로운 별로 확실하게 주목받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트롯 전국체전’으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마이진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