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 12월 24일 넘버원배터져숯불갈비(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김성재)에서 연말 이웃돕기를 위하여 주민 500명과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 3,5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세트 1,4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옥조)는 영암군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생필품키트(400만원 상당)를 제작하여 기탁하였다.
초록에프앤비(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웅)에서도 사과즙 600박스(6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으며,
신흥건조기 영암대리점(대표 양명직)은 쌀20kg 40포(220만원 상당)를 저소득 가정으로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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