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대상 수상은 2015년 이후 5년만으로 전남도내 친환경농업에 대한 진도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진도군은 논의 지력 증진을 위한 친환경단지 볏짚환원사업을 비롯 ▲친환경 농산물 생산장려금 ▲구기자 비가림하우스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 지원 등 42개 사업에 총 61억원을 진도군비로 지원해 친환경 유기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3,475ha 중 유기농 인증면적이 2,500ha로 지난해 대비(602ha) 421% 증가했다.
또 과수·채소 인증면적이 지난해 18ha에서 올해 67ha로 273%나 증가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산과 여름철 장마, 태풍 등 자연 재해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지만 어려운 농업 현장에서도 꿋꿋이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준 농업인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진도 쏠비치, 송가인 관광 특수효과와 연계하여 친환경 농산물 판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