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급 특정소방대상물 412개소를 대상으로 P형 5회로용·복합용 감지기 및 발신기 오작동 대처방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숫자와 다이어그램으로 디자인하고, 스티커형식(16cm*12cm)으로 제작하여 대상물의 수신기 주변에 부착 할 계획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비화재보로 인한 출동은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40건 정도 발생되는데, 이에 따라 소방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다. 또한 오작동 후 관계인등 미숙한 조치로 경보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 관계인들의 경보시설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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