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주제는 세계적인 이슈인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초등학생은‘코로나 블루, 마음을 달래주는 심리학’, 중학생은‘코로나19, 세계 경제와 무역전쟁’을 선정 하였다.
독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초등학생은 주제 도서를 읽고 번개토론, 브레인 라이팅 등의 토론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중학생은 세계 경제와 무역에 대해 배우고, 찬반토론, PMI토론 등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독서·토론교실을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수업 10일전부터 주제 도서를 도서관에서 제공하며, 4일 모두 출석하고 만족도조사까지 참여한 학생들에게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을 발송할 계획이다.
김순희 관장은 “즐거워야 할 겨울방학에도 코로나19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학생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독서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겨울 독서·토론교실을 비대면(온라인)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