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신임 본부장은 1986년 철도청에 입사해 물류본부와 기획조정실을 거친 실력파로서,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감사실장, 미래전략실장 등 한국철도공사 내 주요 보직과 전북본부장, 부산경남본부장, 충북본부장 등 주요 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장 본부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서면으로 대신한 취임사를 통해 “전남본부 전 직원과 함께 ‘한국철도 126년 역사의 자부심으로 안전한 철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철도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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