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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을 빛낸 ‘우수정책 베스트 10’ 최종 선정 -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정부예산 확보’ 1위 차지
  • 기사등록 2020-12-21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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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한 2020년 군정 우수정책 ‘베스트(best) 10’을 선정했다.

 

앞서, 군은 부서별로 추천한 시책 및 사업 22건을 부서장 설문을 통해 15개의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이어서 군민과 공직자 1364명이 참석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해, 다득표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했다.  

 


그 결과, 우수정책 1위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2021년 정부예산 43억 7000만원 확보’가 차지했다. 이어서 순위별로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 ▲고속도로 장성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확정 ▲장성호 황금빛 출렁다리 설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시행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 ▲장성공원 경관폭포 조성 ▲중소농 신규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권 직매장 건립 추진 ▲전국 최초 행정‧농협 상생협력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추진이 선정됐다.

 

14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룬 ‘국립심뇌혈관센터’ 예산 확보는 장성의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 지난 6월, 35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사업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밖에 군민 생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장성읍 하이패스 IC 설치와 공영주차장 조성도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100억원 규모(도비 포함) 지역성장사업에 선정된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은 장성의 선비정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장성 관광의 새 시대를 연 장성호 수변길 황금빛 출렁다리와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급경사지 위험지역을 명소로 재탄생시키며 발상의 전환을 일군 장성공원 경관폭포가 군민과 공직자의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군정 우수정책 베스트 10’ 선정은 장성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미래먹거리 마련과 우수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해, 한층 더 발전된 군정운영과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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