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8시 네이버TV 및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는 ‘노빠꾸 로맨스’(극본 여송은 고병우/연출 이태경/제작 라라미디어)의 2회에 아스트로 문빈이 출연한다.
‘노빠꾸 로맨스’는 잠든 사이 인생 첫 고백을 받은 열여섯 모쏠 한소담(이다연 분)의 ‘고백남 찾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로 첫 방송 직후, 가슴 설레는 스토리와 핫샷 윤산(박지후 역)-이다연-동키즈 재찬(정한결 역)-강태우(주인혁 역)-우아! 나나(채보나 역)의 빛나는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빈은 지난 8일 첫 공개된 ‘노빠꾸 로맨스’ 1회 말미에 삽입된 2회 예고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직후 네티즌은 “문빈 예고편 너무 좋다”, “빈이 오빠 언제 나오나요”, “문빈 기대된다”, “2회 무조건 본다 지금부터 각 잡고 기다림” 등의 반응으로 문빈의 ‘노빠꾸 로맨스’ 출연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문빈은 비주얼 맛집 ‘노빠꾸 로맨스’를 한층 빛나게 만든다. 넓은 태평양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문빈과 마주보고 앉은 이다연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그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문빈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노빠꾸 로맨스’ 측은 “아스트로 문빈이 이다연의 첫사랑 오빠 역으로 2회에 출연한다. 문빈은 열여섯 첫사랑을 그린 ‘노빠꾸 로맨스’의 내용에 공감하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문빈이 듬직하고 훈훈한 첫사랑 오빠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으니 2회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열여섯 요즘애들의 가슴 뛰는 비밀고백을 담은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는 JTBC '눈이 부시게', '송곳', tvN '인현왕후의 남자'의 이태경 감독과 웹드라마 '덕심폭발 로맨스', '꽃길로22'의 여송은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오늘(15일) 오후 8시에 네이버TV 및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2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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