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과 농업회사법인 (유)감동(대표 오덕현)이 고흥 농수산물의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사인 (유)감동은 2019년 190억원의 매출을 올린 농산물 온라인 판매 전문 농업회사법인으로, 11번가, 쿠팡, SSG닷컴 등 34개의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전문 판매 밴더 회사다.
고흥군은 올해 햇주대마늘과 복숭아 온라인 프로모션 특판전을 (유)감동과 함께 11번가에서 추진해 약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꼬막, 가리비 등 9개 수산물에 대해 온라인 수산물 특판전을 11번가를 통해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고령화로 인해 우리군 생산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면서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군과 유한회사 감동이 협력하여 더 많은 온라인시장에 우리군 농수산물을 판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7월 미국 아마존, 10월 중국 웨이디엔과 입점 협약 등 코로나19에 맞서 비대면 온라인시장에 고흥 농수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