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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계약 체결 - 국내 최고의 웹 기반 SW 실습 환경 맞춤형 구축 - 검증된 퀄리티의 AI 교육 제공
  • 기사등록 2020-12-09 1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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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차세대 SW.AI 시대를 주도하는 (주)구름 (대표: 류성태)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호남ICT 콤플렉스 온라인 코딩 스터디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름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체결한 '호남ICT 콤플렉스 온라인 코딩스터디 운영 용역 사업' 계약은 호남지역 시민의 AI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진입장벽을 낮춘 역량 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호남권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 단계의 교육 콘텐츠를 선정해 진행될 계획이다.


호남ICT콤플렉스 온라인 코딩스터디 이벤트는 구름EDU가 제공하는 맞춤형 커리큘럼 서비스를 통해 구성된 전용 사이트(gitct.goorm.i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웹 기반 SW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구름EDU는 수 천명 규모의 동시접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교육 컨텐츠를 운용할 수 있다. 

 

또한 AI 실습 과정을 웹기반 무설치 형태로 진행할 수 있어 온라인 코딩 스터디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이 다양한 사양의 디바이스와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코딩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름 CEO 류성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기획한 호남ICT콤플렉스 온라인 코딩 스터디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구름EDU의 콘텐츠를 지역 시민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알고리즘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강의를 통해 AI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호남권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세대 SW·AI 시대를 주도하는 (주)구름은 IT기술을 사용하는 사업 전 분야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한다.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라는 미션 아래 구름에듀(goormEDU), 구름뎁스(goormDEVTH), 구름IDE(goormIDE) 등의 서비스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대기업,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개인 개발자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다. 

 

구름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0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0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구름의 비대면 서비스를 수요기업의 필요에 맞게 제공한다. 


구름EDU는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강의와 프로그래밍 실습을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온라인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대기업과 직원의 자기계발을 독려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기초부터 응용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370개(2020년 11월 기준)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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