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고아 양육을 위해 설립된 영신원을 찾은 무공수훈자회와 보훈청 자원봉사 회원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의미 있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하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보훈단체와 보훈공무원이 함께하는 보훈 봉사단은 2021년에는 금년보다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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