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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잡는 '피톤치드' 급성경구독성 시험서 '무(無)독성' 입증 - 급성경구독성 시험 결과, 최고 안전등급 GHS category 5 or unclassified 획득
  • 기사등록 2020-11-25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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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닥터 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의 급성경구독성 시험을 실시한 결과, 화학물질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국제 분류시스템 'GHS'에서 최고 무(無)독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라, '피톤치드 F-120'는 피톤치드로는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에 성공한데 이어, 신종플루, 유해세균 등 독보적인 살균 효능과 인체 안정성까지 검증받은 안전한 자연유래 천연소독물질로 확인돼 국내외 방역업계 판도를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피톤치드 복합물은 경구독성을 비롯해 각종 인체 안전성을 확인했고, 코로나19 사멸 효과도 입증된 강력한 천연 소독물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및 셀프면역 관리를 도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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