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공감대 확산, 자치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광산구는, 비대면 온라인 캠퍼스,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캠퍼스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포럼에서는 광산구 민관산학 경제거버넌스인 ‘광산경제백신회의’도 자치분권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정부 정책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한 노력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고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40여개 기초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식포럼’ ‘자치분권 어워드’ ‘초청대담’ ‘우수사례 홍보·전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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