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김용호 의원, 차영수 의원, 김도연 강진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도연 강진소방서장은 “신청사로 이전한 만큼 지역안전을 위해 최전방 역할은 물론 고령화시대에 맞춰 농촌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밤과 낮 구분없이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