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우수어촌체험휴양마을 평가는 성공적인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발표평가 3차 최종심사로 진행됐다.
석두마을은 올해 평가에서 △운영관리체계 △위생·안전관리 △체험·서비스 및 시설 △주민만족 및 지속가능성 △귀어귀촌 현황 등 모든 심사기준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캠핑, 갯벌마차, 맨손고기잡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으며 이번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홍주 석두어촌계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어촌체험프로그램을 다수 발굴해 우수어촌체험휴양마을이라는 타이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