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마을 평가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어 전문가 평가 70%, 일반인 평가 30%로 이루어졌으며, 기남마을은 22개 마을 중 3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올해 2회째 맞이하였으며 인구감소에 대응해 전남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역 고유의 색과 맛으로 지키고 있는 마을을 선정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마을로 조성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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