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역 지하차도는 호남선 철도로 분할된 장성읍 동.서부를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신설됐다.
이후, 군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용 승강기 2대를 설치했다. 또 보행자용 인도 벽면의 디자인도 개선해 지하 시설임에도 쾌적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은 오는 21일, 조명기구 등 소모품을 교체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또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역 지하차도는 군민의 왕래가 잦은 교통시설로, 늘 이용자 편의성 증대와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