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의원은 “필수기자재를 비롯한 각종 고가의 교육기자재를 학교 간 공동사용 하거나 관리전환을 통해 적극 활용한다면 예산을 절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공유경제 농기계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학교가 보유한 고가의 주요 기자재를 다른 여러 학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시스템’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방치되고 있는 폐교를 활용하여 고가의 기자재를 통합 관리하는 권역별 ‘공유경제 거점관리센터’를 설치하여 보다 더 체계적인 전국 최초의 교육기자재 공유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아주 좋은 제안이며, 공유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상당히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