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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중, ‘사제동행 목도리 뜨기’ 행사 진행 - 소방서, 선별 진료소, 독거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목도리 전달 예정
  • 기사등록 2020-11-15 1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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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성덕중이 ‘특별한 사람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사제동행 목도리 뜨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제동행 목도리 뜨기’는 11월 한 달 동안 1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100개의 목도리를 완성해 소방서, 선별 진료소,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관과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의도에서 시작됐다.

 

‘사제동행 목도리 뜨기’ 행사에 참여한 성덕중 2학년 한 학생은 “뜨개질은 초등학교 때 수업 시간에 처음 해보고 전혀 안해봤지만 올해 코로나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분과 선별 진료소분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용기 내서 참여했다”며 “함께 하는 친구들도 많아 반에서도 목도리 뜨기 붐이 일어난 것 같아서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성덕중 최병윤 교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소방관과 선별 진료소 직원들, 그리고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시는 노인들에게 우리의 작은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이 마음은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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