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 운전면허 학과시험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 2명을 포함 12명이 응시하여 8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전남시험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신안군복지재단에 마스크 5000장을 지정 기부하였다.
김인홍 전남운전면허시험단장은 “섬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출장면허시험을 추진하였으며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진행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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