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성인, 소아, 영아) ▲기도폐쇄 처치(하임리히법) ▲내과적(열성경련) 응급처치법 ▲외과적 손상(소아화상) 및 응급처치법 등 긴급한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충성 교육담당자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꾸준한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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