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소.”란 청소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운영을 공유하고 특색있는 대면 및 비대면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월 별로 우수 동아리 5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 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커피네로(바리스타 동아리)에서 과일청을 만들고 지역 내 청소년기관에 기부를 하였고, 이러한 활동을 용봉TV(영상제작 동아리)가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직접하고, 하늘누리(기자단 동아리)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업로드 하는 내용으로 약 3분의 영상을 제작하여 신청했고, 동아리원들의 리더십과 협동심으로 10월의 청소년동아리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현재 용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로 약 40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기자동아리 “하늘누리”를 비롯하여 댄스동아리 “어도러블”,“에이블루”, 바리스타동아리“ 커피네로”, 봉사동아리“팔렛트” ,영상제작 동아리“용봉TV” 등 7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전문강사 초빙하여 청소년동아리의 역량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원 활동과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싶은 청소년은 용봉청소년문화의집 대표번호(062-710-0924)로 문의 후 활동을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광주광역시청이 설립하고 사)광주CYA에서 수탁운영중인 청소년수련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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