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0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해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고흥 관내 다문화 학생은 총 418명(유·초·중)으로 전체 학생의 19.2%에 달하며 그 증가세 또한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흥교육지원청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문화 관련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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