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특히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하여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목포 소재의 공공기관장들이 직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과 국가유공자 위문에 함께 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영숙 지청장은 “보훈처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이 앞장서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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