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대입현장지원단과 구례맥잇기 인재육성지원단 등 7명의 전문 상담 교사가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학습방법, 대입 준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수요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특성화고 전문 상담 교사도 함께 참여하여 특성화고 취업 및 진로 현황 등 진로와 연계한 특성화고 관련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교육장 김영훈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구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구례맥잇기 인재육성 지원단과 함께하는 비대면 진로‧진학 전화 상담 서비스를 8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고입 원서 접수가 마감되는 12월말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화 상담 예약: 061-780-6630]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8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