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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 발생
  • 기사등록 2020-10-09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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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종식 목포시장은 9일 “금번 14번 확진자는 연휴기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로 지역사회 추가전파 차단을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한 후 증상 발현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당부하며 14번 확진자 관련한 발표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목포에서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이번 확진자는 석현동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10월 2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10월 8일 확정되었습니다.

 

확진자의 자세한 이동 동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30일 확진자의 자택에 16시경 광주시에 거주하는 아들의 지인 가족 등 4명이 방문하여 머물다 17시에 귀경했습니다. 해당일 방문자의 진단검사는 광주시에서 진행 중입니다.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10월 4일 인천에 거주하는 조카 3명이 확진자 자택을 방문해 2명은 5분, 1명은 1박 후 귀경했습니다.

 

10월 5일은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10월 6일 12시 남편이 운전하여 13시 30분경 광주 농성동 소재 약국을 방문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 후 17시경 목포 자택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7일 어지럼증으로 17시 20분 중앙병원에 방문하여 17시 40분 응급실에서 진료 중 코로나19가 의심되어 음압병실에 이동 조치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0월 8일 20시 40분 최종 양성판정 받아 23시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습니다.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병원 근무자, 응급실 진료환자 등 총 4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긴급시행 한 결과 현재 36명은 음성판정 되었고, 6명은 검사 중에 있습니다.

 

특히 동거가족인 남편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심층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는 확진자 주거지 및 병원 응급실에 대해 긴급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경우로 정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알려드리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추석 연휴 이후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휴기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로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한 후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출근, 등교를 중단하시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지인모임, 종교행사, 집회 등 사람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어떠한 경우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의 위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자발적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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