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한국병원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우를 갖추고자 2016년부터 매년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가위는 코로나-19로 평년대비 명절이동도 감소되는 상황에 홀로 명절을 맞으실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마음 넉넉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오탁순 한국병원장은 전하였다.
박영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목포한국병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보훈이 확산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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