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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 코로나19 극복 위해 교육공동체 힘을 모아 - 학년별 맞춤형 지원
  • 기사등록 2020-09-15 1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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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용두초가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년별 특색을 살려 교육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용두초는 교육과정을 분석해 원격수업에서 사용할 학습꾸러미를 제작하고, 학생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꾸러미 목록과 설명 자료를 제공해 왔다. 지루할 수 있는 원격수업을 과학꾸러미 등을 통해 학생 활동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합쳐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대면 보충학습, 상담활동 등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학생‧학부모 상담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원격수업에 있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매일 전화 및 문자 상담 등을 통해 학습 진행을 도왔다. 또 원격수업 중 학생들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학습에 대한 지속적 피드백 및 긍정적 독려 등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1학년 한 교사는 “가정에서 올리는 사진 속 아이들의 얼굴과 고사리 손, 삐죽한 머리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립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평범했던 일상을 그리워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투정도 쓴 소리도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고, 학생들이 교과와 관련된 그림책을 통해 학습지를 해결하게 하는 등 학생의 사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원격수업 운영에 반영하고,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3~4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생 수준에 맞는 과목별 수업을 설계했고, 실제 촬영하고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원격수업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맞춤형 수업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5~6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직접 악기를 연주한 후 녹음을 통한 동영상을 만들고, 원어민 교사와 협력해 수업자료를 제작하는 등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평가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 맞춤형 워크북을 제작하고, 학습 콘텐츠의 단순 청취를 막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을 통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용두초 임공진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안정된 학습 활동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쓰고 있다”며 “몸은 멀리 있더라도 마음은 가까이 있는 마음 따뜻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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