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23일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60kg급 김민진(2학년) 선수와 69kg급 강예니(1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고등부’ 60kg급 박수인(2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박지선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아 화순 복싱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7~23일 밀양시에서 열린 한국 중고 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김하빈(기과고 1)선수와 공여진(화순고 1)선수가 고등부 1학년 혼합 복식에서 우승했다. 여자 복식에서 정다연(화순고 1) 선수와 공여진(화순고 1) 선수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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