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과 계속된 폭염으로 봉사 인력은 줄어들고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이 있어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활동에 참여한 소방공무원 29명은 침수 비닐하우스 및 피해물품 정리 등 일손 도왔다.
정대원 서장은 "풍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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