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직사회의 연이은 성희롱․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예방대책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조직 내 올바른 성 인식 개선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다짐하였다.
임성현 청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공직사회가 되도록 실천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8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