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명패를 달아드린 국가유공자 김재복(74세), 김재우(72세) 두 형제는 각각 백마부대, 제100군수사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다.[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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