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박상진 고흥소방서장은 22일 녹동현대병원과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박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입원해 있는 병원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며 “직원 모두가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8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