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뤄진 이번 장병들의 방역에, 광산구는 방호복과 방역약품, 식사 등을 제공하며 도왔다.
503여단 1대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종교시설 집중 방역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503여단 1대대 장병들은 2월 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도 광산구와 함께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 바 있다.[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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