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영등포구, 계양구, 담양군, 논산시 등 4개 지자체와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 부천 등 경기도 6개 기초지자체의 시장, 군수, 구청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최형식 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등교가 두렵지 않도록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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