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해당 보훈단체가 지난 4월경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주최한 호국정신 함양 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되었고, 이후 대국민 공모를 통해 80점의 작품을 접수하고 이중 우수작 11점을 엄선했다.
전시는 광주보훈병원을 시작으로 광주역과 순천역, 고흥군청 등 지역의 주요장소를 옮겨다니며 5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한편 고흥상이군경회는 2018년에는 독립운동 사진전을 개최하고 지난해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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