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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안전 취약개소 국가안전 대진단 - 대형 안전사고 빈번 할 수 있는 유‧도선 16척, 선착장 20개소 집중
  • 기사등록 2020-06-04 2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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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대형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 증대에 부응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하고자 오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1일간 유선 및 도선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이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자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대형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해 왔다.

 

해경은 6월 중순에서 7월까지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 가능성이 높은 행락철 기간으로 농무기 안전대책과 연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차적으로 사전계도와 행정 지도를 통해 자체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선박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점검이 필요한 선박에 대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과 불합리한 법령․제도․관행, 안전규정 등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자율점검이 확행 될 수 있도록 사업자 대상 교육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겠다”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철저한 예방과 진단으로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목포해경은 국가안전대진단 집중홍보 및 사업자 자체점검 행정지도와 함께 유‧도선 16척, 선착장 20개소에 대해 사업자 및 민·관 전문가(23명)와 합동으로 점검하여 안전설비 부족 등으로 지적된 25건의 미비한 사항을 시정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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