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 분들의 치아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선 선배님과 일곱 번째로 참여하게 됐는데요. 나눔 실천을 해주시는 김진화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캠페인 파이팅!” 이라고 응원했다.
자연치아 살리기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진료를 적극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김혜선, 신성훈 그리고 김진화 원장이 일곱 번째 동참에 이어 많은 연예인들과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8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