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행복 마중물이 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은 정보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정보교육서비스에 노투북을 활용하고, 기증도서는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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