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환자의 귀향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등 20여명이 순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들과 함께 귀향길을 환송했다.
현재 순천의료원에는 국외 입국자 3명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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