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불리는 생활방역은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시점을 앞당기기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의 거리두기를 이어감으로써 코로나19 재 유행을 막겠다는 만큼 전국민의 적극적인 동참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료되어 일상으로의 복귀하는 날을 기대해본다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황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