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일본 스케줄이 모두 최소된 상태며 다행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 할 수 있게 됐다.
신성훈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이스트롯에 출연 하게 되면 가족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 19년이라는 무명세월동안 자신을 입양해주신 어머니를 위해 노래 하고 싶다. 정말 진정성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어 ‘신성훈은 1984년생으로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을 살오며 음악, 노래하나로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전했다.
한편 신성훈은 과연 ‘보이스트롯’에 출연할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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