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첼린지란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대원 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진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 소방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