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 대상은 불법어로,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개간, 취사, 야영, 세차 등의 행위다.
군은 청원경찰, 특별사법경찰, 지역주민 공동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불시 야간단속도 이루어질 계획으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흥댐은 전남 서남부 9개 지역의 식수원으로 엄격한 수질유지가 필요하다”며, “상습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8739